2009.10.03 23:54
 우연한 기회에 생태관광모니터링투어라는 다소 장황하면서도 

 프로모션틱한 명칭의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후원 하에 다녀온 생태관광모니터링투어.

 국내 1위의 H투어가 실제 사업을 진행중인데 나는 관광학 전공자의 입장이어서인지 아무튼 

 무료로 다녀왔다. 1박2일의 짧은 기간동안.... 흠...

 일단 태백의 대덕산 금대봉에서 검룡소까지의 여정.

대덕산 금대봉 생태경관보전지역 사전예약제 운영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9-06-18 조회수 : 357
1.사전예약제란?
대덕산 금대봉 생태경관보전지역의 무분별한 입산행위를 제한 하여 책임감 있는 생태탐방을 유도, 자연환경 훼손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작은 실천.

2. 운영목적?
생태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삼각대등을 이용한 촬영으로 야생화군락지 훼손사례가 늘어남.
이에따라 생태자원의 적극적 보호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

3.운영방법?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사전예약자만 생태탐방 가능
*유예기간 :2009년 12월 31일까지
(2010년 1월1일 이후 미 예약자 생태탐방 제한 조치)
*전화접수(시청환경보호과)→감시대통보→예약자 입산허가(환경 감시대)

4.사전예약 방법
*예약처 : 태백시청 환경보호과
*전화예약 : 033 - 550 - 2061
*인터넷예약 : http://tour.taebaek.go.kr(준비 중)

5.생태경관 보전지역 내 법적 제한 사항
■ 자연환경보전법 제 15조(행위제한 등)
- 야생동식물 포획, 채취, 이식, 훼손, 고사 행위등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 자연환경보전법 제 16조(금지행위)
- 유독물을 버리는 행위, 인화물질 소지 및 취사 또는 야영행위
- 풀, 나무 채취 및 벌채 등

6.기타 준수사항 및 공지사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에서 카메라 삼각대 반입 금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에서 음식물 애완동물 인화물질등의 반입 금지
*검룡소 자차장 내 음식물 조리 행위 금지
*입산 통제 기간 : 매년 2월1일~ 5월 중순, 11월1일 ~ 12월 중순


대덕산 금대봉 생태경관보존지역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등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자라고 있으니 여러분이 적극 보호해주세요!

기타 문의사항은
태백시청 환경보호과 / 033-550-2061로 연락 바랍니다.



태백에서도 상당히 신경쓰고 있고 내가 갔을 때도 새로운 식물이 발견되서

훔쳐가지 못하게 막고 관리하는 곳도 있었다.

우리나라의 생태계는 아직도 미지의 것들이 많이 있나보다.

 분명 정선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고도가 높아지다보니 간간히 빗방울도 떨어지고... 

 사진에서처럼 초입부에서는 조금 흐렸다.

 

 첫인상은 혹시 이외수 작가와 친척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의 포스를 풍기셨던 해설사분.

 지역주민이셨던 것 같은데 이 산 전체의 식생에 대해 굉장히 잘 알고 계시고, 

 이 산에 대해 모르는 것은 없었던듯... 곤드레나물의 조리법까지 알려주셨다.

 

이런 길이 쭉 이어진다. 사실 절경의 연속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어린이들도 걸을 만한 편한 

숲의 오솔길이다. 실망스러웠던 건, 절경이 아니면 생태관광답게 온갖 들꽃이 만발했다면

좋았겠지만... 사실 그럴만큼 많진 않았다. 

이 길을 걸으면서 기억나는건, 참나물을 씹어보았는데 거기서 아오리종의 사과향이 났다는 것...


다음은 이 거리를 걸으면서 본 들꽃들 사진~

맨 위에껀 아마도 취나물 꽃이었나 싶고...

두번째 세번째는 학명상으로 에스텔(혹은 에스타? 아무튼 별을 뜻하는 라틴어였던듯)과의 꽃들,

마지막껀 물매화. 저녀석이 자라는 곳은 습지에 가까운, 매우 습한 토양이다. 

작지만 빛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뜯어서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고 눈부셨다.


이번 코스에서 그나마 정상이라고 할 만한 곳. 이 코스 중에선 가장 뛰어난 경관. 단풍이 물들면 정말

장관이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내 실력과 카메라로는 이곳의 아름다움을 십분의 일도 담기가 힘들다.

여기서 검룡소까지는 일반적인 산 수준의 나름 급한 경사가 이어진다.

사실 3시간 가량 거의 평탄한 숲길을 걷다가 느껴서 그럴수도...



사실 지도 검색하면 대덕산이나 금대봉은 따로 안나온다. 위 지도는 검룡소.

자세한 정보는 태백시청에서...
http://tour.taebaek.go.kr/sub1_detail.asp?siteCode=100000001&categoryCode=2&contentsCode=9&cvType=1&cTitle=대덕산&cGrou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 대덕산, 금대봉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rcork 2009.10.0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포스팅했었네?ㅋ
    신기한 꽃도 있고~
    잘보고간당

  2. 종이술사 2009.10.2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료로 이런걸 할 기회가 있다니 부럽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09.05.01 20:16
하동군, '국제슬로시티 총회' 유치 나서 2009년 04월 02일(목)

경남 하동군이 내년 개최 예정인 국제슬로시티 총회 유치에 나선다.

2일 하동군에 따르면 내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슬로시티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6월께 총회유치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하동군은 슬로시티 한국본부에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음식 생산지 등을 고루 갖춘 하동이 총회 개최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하동군은 슬로시티 정신에 맞도록 총회 장소로 최참판 댁이나 인근 초등학교를, 숙박지로 쌍계사의 템플스테이, 최참판 댁, 청소년수련원을, 리셉션 등 이벤트 장소로 다원이나 섬진강 평사리 공원을 각각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요원도 지역 주민 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장애인, 청소년 등 저변 층으로 확대해 정체성과 의미를 부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녹차, 홍차, 커피 등 각국의 차를 다양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동 녹차를 활용한 다원 전통음식 시식회를 열어 볼거리와 먹거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나라 도시가 국제슬로시티 총회 유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담양.장흥.완도.신안군과 경남 하동 등 5개 지자체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한국슬로시티본부와 국제슬로시티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총회에는 세계 20여 개국에서 130여 명의 슬로시티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슬로시티는 자연 속에서 느린 삶을 추구하는 도시란 의미이며, 슬로시티 인증은 전통음식과 생활방식을 지키는 지역에 준다.

(하동=연합뉴스 제공) 지성호 기자 | shchi@yna.co.kr

저작권자 2009.04.02 ⓒ ScienceTimes
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ach outlet 2013.07.21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