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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3 미친 북한 (3)
  2. 2009.05.2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매우 짧은 생각 (2)
  3. 2009.04.19 4.19 입니다. (3)
2010.11.23 15:35
오후 두시경에 북한에서 연평도로 해안포를 발사했고 현재 2명은 부상당한 상황이다.

현재도 계속 북한에서 사격이 계속중이고 우리군도 응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다음 댓글을 보면 정말 또라이들이 많다.

여전히 이명박정부 욕이나 하고 물타기 아니냐 이딴 개소리.

전쟁나면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

지금 ytn 라이브를 시청해보면 누구든 이 긴급한 상황을 알 수 있을텐데.

지금도 계속 포를 쏘고 있고 해병대원들도 부상을 입은 상태다.


아 정말 북한은 미친게 아닐까.

지금 때가 어느땐데 민간인이 있는 곳에 포를....

아, 어떤 대통령들 욕하고 정치인들 욕하고 이런 생각 할 시간도 없는 상황이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아직도 상황이 진행중이라면 1시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것인데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울지... 아무리 북한 공격과 각종 훈련에 익숙해진 연평도 주민이라도...

현재 섬은 검은 안개같은 연기로 가득차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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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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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pcpla PeachPrince 2010.11.2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천안함때 멍청한 것들이 그렇게 물타기하고 또 거기에 휘둘리더니... 결국 이런 꼴이 나는구나. 누가 믿고 못믿게 한 것이 아니다. 지들이 선동되서 믿을 생각을 안하고, 머저리같은 전문가라고 나불대는 것들에 휘둘린거지.
    이건 명백한 전쟁이다. 도발따위가 아니라 국지적 분쟁이다.
    예비군으로서 마음이 떨리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국민들이 걱정된다.

  2. Ray Ban outlet 2013.07.20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3. ralph lauren outlet 2013.07.22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09.05.24 01:22

난 이 사실을 점심에 알았다.  동국대 상록관에서...

처음 느낀 건, 헉. 예전 9.11처럼 좀 비현실적인 느낌. 이거 말이 되는건가... 픽션인가 하는 생각.

그리고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서...

그 다음은 좀 그렇다... 라는 느낌. 자존심이 강한 분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럴 줄은..

웹상에서 정치적인 성향을 밝히는 게 웃기는 짓 같아서 해본 적은 없지만...

난 어쨌거나 이 정권을 지지한다. 친MB이런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저번 대선에서는 그나마 가장 나은

카드라고 생각했다. 반면 저번 정권때는 완전 반대였다. 말도 안되는 대북정책과 부동산과

보여주기 위주의, 균형과 배분이라는 기본 모토에는 동의하지만 전혀 전략적이지 못한 정책들.

DJ와 함께 작금의 경제위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 토대를 만들었고, 더 맘에 안드는

저번 정권의 인사들...

유일하게 좋았던 부분은 깨끗함이었음에도 결국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탄로.

그나마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을 가늠할 수 있었던 것은 전두환 노태우 이 망할 인간들보다는

액수가 현저하게 낮았다는 것 정도라는 슬픈 이야기.

슬슬 언론에서는 현 정권이 전 대통령을 죽였다, 검찰이 죽였다 하지만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 아닐까? 비리를 저지른 대통령은, 그냥 일반인도 아닌 대통령은 당연히

처벌 받아야 마땅하고 그에 맞는 과정을 거치는 것 뿐이었다.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게 한 것은 그의 가족들과 측근들이 아닐까 한다. 측근들의 잘못된 보조로

당시 정치와 경제는 엉망이었다. 그러한 것이 정권이 바뀌면서 비판도 받고 또 그 가족들과 측근들의

비리가 드러나고 하면서,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것은 아닐까?

노사모라는 말도 안되는 집단은 자기들이 지지했던 정당과 능력 부족은 생각 안하고 또 현정권만

탓하겠지. 물론 나도 극우도 싫고 조중동도 그닥 별로지만 이것도 아니다 싶다.

그리고 전 대통령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것이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고... 전두환 노태우같은 인간들도

사는데 자살은 너무 힘든 선택이었다. 결국 검찰과 정부는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이번 사건을

그저 덮어버리려 하게 되었다. 이정도에 목숨을 버리실 거였으면 차라리 탄핵받았을 때 받아들이는 편이

나았을 텐데...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만 아쉬울 뿐.

제발 이번 서거로 인하여 여론 역시 이상하게 흐르지 않길 바란다.

그래도, 예전 인권변호사시절과 인간적인 면모에 대하여 크게 흠모했던 어른이 돌아가셔서

안타깝고 애석하다. 정말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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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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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Cork 2009.06.0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나와 비슷한생각을 하고 있구나.

  2. nike free 2013.07.2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09.04.19 12:52
 주말 알바를 마치고 귀가하는데 현충원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시계를 보니 아, 오늘은 19일입니다.
 
 바로 4.19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가요114



 4.19가 뭔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 그리고 근현대사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대충은 다들 아시겠지만 역사공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확히는 모를 것 같아 간략히 써봅니다.
 
 4월혁명, 4·19의거라고도 한다. 4·19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은 그해 3월 15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의
자유당 정권의 불법·부정 선거였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탄압이었다. (출처 : 다음)

 위의 것은 완전 개요구요. 이런 반민주독재를 위해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시위 도중 죽게 된,
우리 역사에서는 매우 큰 사건이죠. 사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3월 15일에 있었던 부정선거와 거기에 대립했던 격돌들은 이승만을 위시한 독재세력과 학생을 비롯한 새로운 지식인 계층의 가치관 충돌로 볼 수도 있고,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잇는 큰 계기가 된 일입니다. 안타깝게도 실질적으로 이 혁명은 실패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나중에 있던 5.16도 그렇고 학생이 주도했기에 혁명은 폭발적인 위력을 가졌지만 역시 학생이라는 한계가 있었겠죠. 그리고 당시에 이승만 세력 말고는 제대로 된 정치세력도 없었구요. 그래서 자유당에서 민주당으로 세력이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민주당은 5.16 이전 제 2공화국의 집권 정당이었지만 아시다시피 5.16 이후에는 사라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이 4.19와 박정희 시절, 혹은 전두환이나 노태우 시절까지의 혁명, 시위 데모라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 정치를 발전시키는 근간이 되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정치권이 무능한 것은 사실이고 제가 보기에는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기는 한데 이번 정권을 계기로 퇴보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전 그런 여론은 믿지 않아요. 각설하고, 만약 이 시기였다면 게으른 저도 시위에 분명 참가했을겁니다. 자유를 빼았기고 살 수는 없죠. 선거를, 투표를 하든 안하든 현대 국가에서 정치적 자유를 포함해서 자유가 박탈당한 채로 살면 너무 슬플테니까요. 요즘은 군대에서도 자기 의견 표출하는 시댑니다. 이 시기를 비롯한 얼마간의 민중 시위만큼 당위성이 확실한 것도 없을 테지요.

 반면 요즘에는 모든 시위를 민주화 시위라고 하면서 4.19나 그 급의 혁명에 비교하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우리는 이미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시민들이예요. 그렇게 시위를 해도 안잡혀가는 것 자체가 이미 민주주의국가 그 자체라는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여론에 너무 휩쓸리는 요즘 시대에 뭐만 있으면 촛불을 들고 나가고, 혁명이다 뭐다 떠들어대지만 전 조금 그렇네요. 불법시위에다가 남들이 보면 쿠테타라도 일어난 듯 공권력을 피폭시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역지사지를 생각해본다면 아, 정말 끔찍했죠. 특히 광화문 시위 한참 했을때요. 우리는 이미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고 이런 국가에서 시위하는 것도 데모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그게 진정한 진리인 양 남에게 강요하다시피 여론을 조성하고, 가만히 있는 군경을 괴롭히는 건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 정부가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노무현 정부, 김대중, 그리고 그 위부터가 워낙 망쳐논 상태이므로 솔직히 세종대왕께서 다시 돌아온다고 하셔도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지금 어려운건 전세계적인 추세니까요. 저 역시도 요즘 무척 힘들고, 고민되고, 갈등하고 그런 답답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만 시민으로서 무조건 위에만 뭐라 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하는만큼 해봐야죠. 불만이 있는 건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 물론 고쳐야 할 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화풀이를 할 대상을 하나에 집중시켜서 여론몰이 공격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뭐 같은 언론들이나 정치인, 경제인들을 옹호하려는 건 절대 아님) 우리가 언제 위에서 잘해서 지금의 수준에 이르렀나요? 언제나 나라를 이끈건 국민들입죠~

 아, 공부해야되는데 일하고 와서 잠깐 쉬면서 4.19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씻고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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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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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프리박 2009.04.2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19 세대라는 작자들이 조금만 정신줄을 챙겨도
    나라가 이 꼬라지는 되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4.19 정신이 지금에 와서 참 욕 봅니다. -.-a

  2. cheap nhl jerseys 2013.07.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