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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3 삼중고
  2. 2011.01.17 공부방법의 막막함과 불면증 (2)
  3. 2011.01.12 수험에 있어 감기란... (2)
  4. 2011.01.08 암기하는 공부 (1)
  5. 2011.01.03 결전의 해가 밝았다.
  6. 2010.12.25 나이와 비교 (2)
  7. 2010.12.21 아...
  8. 2010.12.19 연말시즌이 다가오니
  9. 2010.12.07 후와 노동법 (1)
  10. 2010.12.01 사점 (1)
2011.02.03 02:25
몸살에 급체 그리고 장염이 트리오로 강림했다.
덕분에 일요일부터 수요일 오후까지 쉬고 3시간정도 공부하고 다시 휴식.

공부고 뭐고 다 건강하고서 가능한 일이다.
두달 넘게 운동하면서 분명 몸이 많이 튼튼해졌는데 몸살이나 걸리고..ㅉㅉㅉ
면역력이 약해진건지 생활패턴이 망가진건지 영양상태가 부족한건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고 3가지 다일거란 생각이 든다.

이왕 이리 된거, 설까지 푹 쉬고 그 다음을 도모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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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9:14
잠이 안온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열심히 하는건 이제 자신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 2차대비를 잘하는 것일까...
책을 계속 외우듯 초정독을 하다보면 되는것일까
아니면 서브를 작성해봐야 하나...

학원을 다니면 모두 해결될까
이런 저런 고민속에 잠을 편히 못잔다.

이걸 대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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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ael Kors outlet 2013.07.2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1.01.12 00:54
수험에 있어 감기란 시 to the 망

수험에 있어 감기약은 그야말로 ㅈㅁ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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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gg boots 2013.07.20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 ghd 2013.07.22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2011.01.08 01:05
작년까지 노동법같은경우는 통독으로 5번 이상은 돌렸다.
딱히 기억에 남진 않아 허탈하지만 뭐 기본기 닦았다 생각하고 이제 암기하는 공부로 전향.
본격적으로 돌입한건 4일째인데...  아 죽겠다.
찍어서 외우는게 아니라 일단은 전체 책의 중요부분이라 생각되면 모두 외우면서 넘어가다보니
외웠던거 다시 복기하고, 암기장도 써보고 0기강의 핸드아웃도 들춰보고
이러니 하루에 60페이지 넘기는것도 힘들다.

통독으로 돌리면 하루에 200쪽 이상은 쉽게 쉽게 가는데...

근데 또 이렇게 공부하니 재미는 있다. 채워지는 재미랄까...

단점은 머리가 깨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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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lo 2013.07.23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1.01.03 01:23
좀 전투적인가...
아무튼 2011년 하고도 벌써 3일째다.

올해, 정확히는 8월 13일 14일까지 나의 모든 것을 수험과 합격에 적합하도록, 그런 삶을 살 계획이다.
작년말, 공부가 참 안됐더랬다. 안됐다기보단 절대적인 시간량이 부족한 거였지.

이제 약속도 최대한 안잡고, 어차피 연락 안오는 핸드폰 꺼두도록 하고, 인터넷도 줄일 계획.
정확한 시간에 기상하고 취침해야 하는데... 벌써 1시가 넘었네;;
이 글만 작성 완료하고 내일부턴 1시에 취침, 8시 기상이다.

몸은... 점점 근육이 붙어가고 있다. 근육통은 있는데 무기력증같은건 거의 없어진듯.
다만 하루라도 운동 안하면 좀 불안한 강박증 비슷한게 생길거 같은데
어차피 공부하면서 운동 계속 할 거고, 시험이 끝나도 운동은 계속할테니까 좋은 현상인듯.

올해 이뤄야 할 목표는 오직 하나, 노무사 합격.
합격에 필요한 것들만 생각할 것이며 나머지는 out of 안중.
계획적이고 기계적인 삶을 살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
요즘 굉장히 호전적인 성향으로 변해가는 와중이며 화도 잘 난다.
(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하여...)
이제 그런거 신경 꺼야 할 듯 싶다.
내가 합격하고 성공해야 나라걱정에 어떠한 대안을 내놓을테니까.

2011년부터는 성공의 해를 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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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13:53
20살이 넘어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리고 군대를 다녀와서는 
또 25살이 넘고나서는
평범한 가정에서 일반적인 대학생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는 여러 비교가 뒤따르고 
그에 따르는 일종의 열등감과 미안함,
그리고 일종의 후회와 새로이 불타오르는 투지가 뒤따른다.

개인적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들어가는 친구들이 부러운점은 단 하나, 독립하는 것 때문.
내가 시험에 붙든 혹은 떨어져서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든 나 자신은 기업 이름에는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 비교당하거나 하더라도 별로 기분나쁠건 없다. 그냥 지금 내 자신이 경제적으로 무기력한 걸 제외하곤.
슬픈건 나와 비슷한 종류의 직역을 준비하는 동갑내기들이 나보다 훨씬 앞서가는 느낌을 받을 때.

이 나라에서 평범한 과정을 밟고서 사회에 자리 잡으려면 미국처럼 또는 유럽처럼 20살만 되면 바로 독립해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사실 미국이나 유럽도 엘리트류의 사회에서는 바로 독립하지도 않고.
나 자신도 알고 있고 부모님도 알고 계시고 또 내 마음도 이미 그런 식으로 커스텀화 되었지만
그럼에도 역시 성인이 되서 누군가에 의존하는건 타인의 눈을 떠나서 내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까 비교에 상처받는 것일테다.

아버지끼리 어머니끼리 친구인 집에 나와도 동갑인 친구가 있다. 
어릴땐 자주 보던 편이었으나 어느정도 크고선 한번도 본적은 없다.
어릴땐 내가 모든 면에서 월등했고, 내가 현역때 붙었으나 안간 J대 법대를 그 친구는 재수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점수상으로 상당히 차이나는 두 학교에 들어갔고 그때까지도 내가 좀 더 '똘똘'해 보이는 상태였다.

그러다가 나는 뭔가에 이끌리듯 지금 일종의 고시를 준비하는 중이고
이 시험을 준비한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경영과목보다 법과목이 훨씬 재밌고 공부하기도 쉽고
그래서 법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그러다가 사시준비를 하면 법공부는 미친듯이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이리 저리 알아봤더니
합격은 둘째치더라도 일단 법학학점을 취득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단다.
지금의 나는 새로이 독학사나 학점은행을 할 여력도 능력도 재력도 없다.

노무사 합격후 하면 된다는 생각을 품었고 안되면 로스쿨이나 아니면 경영대학원을 가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학교를 졸업하고 모교 로스쿨에 장학생이 되었단다. 물론 학비 면제겠지.
아버지는 지나가는 듯한 말투로 얘기하면서 로스쿨이 어떠냐 등의 질문 식으로 나에게 이야기하셨고
그 친구의 아버지(아버지의 친구분)는 친구들에게 문자를 돌리셨단다.

사실 로스쿨 합격률을 75%로 정했으니 입학하고서 열심히만 하면 변호사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아버지는 원래 누구랑 나를 직접 비교해서 상처주는 성격도 아니고 나를 배려해 에둘러 이야기하셨고
나는 그 자리에서 로스쿨 제도의 안좋은 점을 이야기하고 사실 로스쿨이 SKY대, 조금 더 넓게 봐서
S대나 H대까지는 들아가야 제대로 변호사일 할거라고 이야기했고 J대는 난 붙었었는데도 안갔는데 라는 말로 적당히 둘러댔다.

틀린말을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말하면서도 말하고나서도 내가 어찌나 찌질하고 불쌍하고 또 못났는지 절실히 통감했다.

차라리 직접 비교를 하며 넌 뭐하고 있냐고 그러셨다면 
기가 푹 죽거나 혹은 대들었을테고 
그럼 분을 삭혀야 했을텐데...
혹은 그 친구가 단순히(사실 단순하진 않지만) 대기업을 들어갔다면 그냥 대단하네 하고 말았을 텐데
그는 어쨌든 법조직역의 정점인 변호사자격을 취득하기에 매우 용이한 자리에 들어서고야 말았으니...

내가 너무 못났다는 것에 부모님께도 미안하고 나 자신에게도 미안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후회가 들려고 했다. 
내가 재수까지 해서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갔지만 그건 결국 허상이었나? 하는 자괴감.
난 왜 법을 싫어했을까, 나는 왜 내신이 좋은 편이었던걸까,
거기서부터 시작해 난 왜 재수했을까 등등

그러다 다행히 그런 생각에 빠지지 않고 회복했다.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폭풍같은 투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롭게 공부할 의욕이 솟았다.
인간의 마음이란 참 제멋대로이기도 하지.
 
다시 대범해지기로 했다.
1, 2년 남들보다 늦어질 수도 있다. 
어차피 부모님께 의존해온 삶, 1, 2년 더 연장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을테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못난게 아니라 나쁜머리만큼 시행착오를 겪느라 좀 돌다보니 현재 상황에 이른 것 뿐.
어쨌든 난 성공할거고 다른 사람을 책임질 수 있을만큼 훌륭한 사람이 될거다.

어차피 진짜 비교 대상자, 나의 경쟁자는 어차피 나 뿐이다. 
누구도 나와 같은 환경, 같은 생각,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꿈은 꾸는 자의 것이 아니라 좆는 자의 것이라 했던가.
나는 좆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움켜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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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 뒤죽박죽 병맛. 주제는 나는 할 수 있다?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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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GHd 2013.07.23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0.12.21 01:45
사시해보고싶다.

은근히 법공부 할만하다. 은근슬쩍 재미도 있고... 뭐지, 나 변탠가...

근데 2014년에 폐지된다니... 그러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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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0:41
고시생도 쉽게 피해가긴 힘든 연말시즌.
사실 딱히 놀려고 마음먹은 것도 아니고 평상시엔 그대로 공부하는데도
공부하느라고 원래는 자주 봐야될 사람들을 못보니 1년에 몇 번 못보는거 연말에 보자 하는 마음에
은근히 여러군데 다니게 된다.

제일 친한 친구들은 그래도 내 생각보단 자주 만나는 편이지만 연말이니 봐야하고
인턴 동기들도 너무 오래 못봐서 봐야하고
원래는 한 달에 한 번 보는 군대 동기들은 이번엔 거의 4달인가 5달만에 만났으나 3시간밖에 못보고 난 일어설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일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갔다와서 집에서 살짝 퍼져있게 되는 하객알바까지 뛰고 오니
주말에는 공부시간이 4시간이나 되려나 모르겠다. 

다행히 요즘 인강을 듣고 있으니 그거 실강 듣는다 치면 들어갈 시간과 비용까지 생각하면 적정수준에서 퉁친다는 생각으로 애써 자위중이나 사실 좀 씁쓸한것도 사실.

그나마 공부하면서 이게 내 적성인가 싶게 공부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연말이 또 벽이로군.
아마 다음주 다다음주까지는 주말공부 쉽지 않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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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2:36
2차 책을 잡고나서는 한권에 주로 3일에서 4일 내에 한 번을 다 보기는 했었다. 
정독이라기보다는 소설을 읽는거에 가깝겠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한 번 읽으면 1회독한 느낌이 나고
빨리 읽은 거 같기도 해서 기분도 좋고, 이래저래 중독처럼 그렇게 읽었는데 남는게 없는거 같았다.

그렇다고 아직 외울 단계는 아닌거같고 회독수는 늘려야겠는데 지금까지처럼 했다가는 망할 느낌인지라
또박또박 읽어볼까 하고 지금 하는게 볼펜으로 밑줄그으면서 보는건데
이미 나의 프레셔스 임종률저 노동법은 샤프와 지워지는 색연필로 마구 밑줄질되어 더렵혀져 있다.
볼펜으로 집중해서 나름 엄선한 곳만 새로 밑줄을 치고, 연필과 색연필부분을 지우는데 미칠거같다.
새로 꺼낸 지우개는 이틀이면 소모되고 팔도 아프고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멍때리게 된다.
그래도 전보다는 하나하나 머리에 입력되는 느낌도 있고 재미도 있긴 한데 
아... 시간이...

3~4일이면 보던 책을 열흘째 보는데도 다 못끝내고 있다. 이 속도면 모레쯤 끝나겠지만 답답하다.

지루하지 않고 머리속에 남아서 좋은데 왠지 답답하고 하기 싫고 근데 또 재미있기도 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싶다.


그나마 다행인건 샤프랑 지워지는 색연필로 칠해놨으니 지금 그나마 지우기라도 하지.
아니었으면 이건 뭐... 책 한권 다시 사야 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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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ke oakley 2013.07.26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0.12.01 01:00
운동하다가 어느 순간이 오면 '사점'이라는게 온다지.
공부도 좀 그런 경향이 있는듯.

일단 집 밖에 체류하는 시간은 13시간에서 14시간 남짓.
그러나 실 공부시간은 8시간 넘기기도 헥헥. 정말 8시간이 사점이다.
헬스하러 왔다갔다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한 2시간 반에서 3시간정도 소모되는데
음, 그걸 감안하더라도 8시간 넘기기가 힘들다.

대체 예전에 10시간 이상의 공부시간은 어떻게 확보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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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d 2013.07.25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