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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3. 17:14
아 왜이렇게 어깨며 등짝이며 찌뿌둥한건지...

이제 20대 꺾였다고 몸이 유세부리나...

허리도 다시 아파오고.....

그렇다고 운동할 시간은 없고...

그저 스트레칭과 홍삼 및 기타 비타민 미네랄 등등으로 버티는 중.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수면과 더 중요한 숙면.

어릴땐 왜 그렇게 잠을 안자고 놀든 공부하든 그랬을까 싶다.

그래서 키가 안컷나...



암튼... 여기저기 아프니 정신력도 좀 반감되고 

어제까지 암기 바짝 끝내고 나니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정신못차렸다.

이제 한 달 남짓, 좀만 독해지자.

물론 1차 붙으면 포도당 맞고 공부할 태세지만.................



아아... 블로깅도 하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고, 영화관도 가고 싶고,

무엇보다 술 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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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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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d 2013.07.20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 coach outlet 2013.07.22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0. 4. 14. 01:08
12일 모의고사를 봤다.

집 반경 1킬로를 결코 지날 일이 거의 없는데 고작 신림동 간다고 

모의고산데도 왠지 조금 기분이 좋았다. 아 난 대체....

펜을 사고, 난 분명 결제를 했는데 엉뚱한데 결제해서 로비에서 약간의 지체 후 시험.

실제 시험이 아니어서인지, 공부가 부족해서인지 긴장도 안되고...

큰 시험지와 오랜만에 오엠알카드를 보니 기분 참... 이래서 모의고사를 봐줘야 하는구나 싶었다.

모르는건 역시 모르는거고 어쨌거나 시간은 한참 여유있게 풀어서 

일단 일차적인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듯 싶었다.

매일 공부를 하면서도, 진짜 시험에서 막상 판례나 지문이 길게 되면 못풀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나를 엄습했는데, 이번 지문 적당한 길이었는데도 쉽게 넘어갈 수 있었다. 

민법도, 경제학도 금방 풀 수 있었다. 물론 다 알아서 풀었다기 보단 모르는 건

적당히 풀어넘겼다.

그래도 시험이니까 찬찬히 한 번 더 보는데도 10분이 남았고, 그렇게 해답지를 받아들고 나왔다.

오랜만에 번화가(여기도 번화가라고 생각하게 되다니... 집앞이 여의돈데...-_-)로 나오니

햄버거라도 먹고 갈까 했는데... 젠장, 바로 내앞에 461이 지나가길래 본능적으로 냅다 뗘서

그렇게... 다시 독서실로 귀환.............

버스에서 채점을 하는데 옆에 앉은 고등학생이 뭔가 싶어 쳐다본다.

아, 왜 얘가 부러운거지...

급히 채점했는데... 어라, 결과도 생각보다는 괜찮다. 2달 공부한거치곤...

과락나온 과목도 없고, 평균도 60 넘었다. 실제 시험이 얼만큼 어렵게 혹은 쉽게 나올지 

모르지만... 중간점검으론 딱 좋은 점수다. 

만약 과락이 나왔거나 합격점수에 미달되었더라면 내 성격상 엄청 의기소침했을텐데

또 잘나왔으면 공부에 의욕을 잃었을텐데...

딱 좋은 점수. 적당한 자극과 적절한 희망. 

부디 이렇게, 아니 시간이 남았으니 점수를 한층 더 업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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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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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9. 00:30

보이지 않으니 잊혀지는

그런 마음이던가.

당신 기억속에 희끄므레한 자취뿐인 나임은 알았으나 때로 외롭고 고난한 이시기에

나 역시도 그렇게 잊던가.

처음 깨달은 찰나와, 홀로 앓던 그 순간, 그래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줄 알았는데, 이리도 잊던가.

그랬던, 그러하였던 

어떤

마음이던가.

Atilla1000님이 촬영한 Firs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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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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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8. 00:38
몹시 예민하다.

독서실에서 코를 훌쩍이거나 책장을 세게 넘기거나 기침을 하거나

옷을 부스럭대며 입거나 하는 등의 그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다.

이러고 싶지도 않고 이래서도 아니된다며 스스로를 다잡아봐도

안되는 난 역시 그릇이 작은걸까 하는

뭐 또 이런 생각때문에 또 다시 스트레스.


하루에 열네시간쯤 앉아있지만 그 중 두 시간 정도는 잠깐 자거나

딴짓하거나 집중이 흐트러져서 안한것과 마찬가지 상태.

그러다가 집에 오기 한시간 전에는 폭발적인 집중력 발휘.

집중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머리 속에서 온갖 단어가 튀어나온다.

또, 온갖 부정적인 미래의 영상도 휙휙... 


하루는 엄청 집중 잘되서 어제 같은 경우는 민법을 매우 쉽게 슉슉 넘겼으나

오늘은 또 그러지 아니하고... 


거기다 엄청 예민해지고 피부는 트러블이 일어나고 ...


누군가 긍정의 마음을 나눠줬으면 좋겠다.

물론 그러긴 힘드니 스스로 싹틔워야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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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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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 10:10
아 이렇게까지 하는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가 아니라 이렇게 하니까 당연히 붙을거라는 마인드로.


 4월. 시간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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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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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 ghd 2013.07.2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