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20:41
고시생도 쉽게 피해가긴 힘든 연말시즌.
사실 딱히 놀려고 마음먹은 것도 아니고 평상시엔 그대로 공부하는데도
공부하느라고 원래는 자주 봐야될 사람들을 못보니 1년에 몇 번 못보는거 연말에 보자 하는 마음에
은근히 여러군데 다니게 된다.

제일 친한 친구들은 그래도 내 생각보단 자주 만나는 편이지만 연말이니 봐야하고
인턴 동기들도 너무 오래 못봐서 봐야하고
원래는 한 달에 한 번 보는 군대 동기들은 이번엔 거의 4달인가 5달만에 만났으나 3시간밖에 못보고 난 일어설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일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갔다와서 집에서 살짝 퍼져있게 되는 하객알바까지 뛰고 오니
주말에는 공부시간이 4시간이나 되려나 모르겠다. 

다행히 요즘 인강을 듣고 있으니 그거 실강 듣는다 치면 들어갈 시간과 비용까지 생각하면 적정수준에서 퉁친다는 생각으로 애써 자위중이나 사실 좀 씁쓸한것도 사실.

그나마 공부하면서 이게 내 적성인가 싶게 공부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연말이 또 벽이로군.
아마 다음주 다다음주까지는 주말공부 쉽지 않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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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