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7. 04:57
친구추천이라는 항목이 생기고 나랑 일촌은 아니지만 겹치는 일촌이 있는 사람들이 뜬다.

보다보면 박근혜도 뜨고, 친구의 여친도 뜨고, 나랑 인사도 안해봤을 과 선후배들도 뜨고, 고등학교 동창들도 가끔 있고,

또, 완전 처음 보는 사람들도 뜬다. 


하지만 무엇보다 웃기는건 군대 선임들이 가끔 툭툭 튀어나온다는...

잊고 지내던 그들이 생각나면 웃음만 나온다.

나보다 10기수 위였던 선임이 오늘 올라와있길래 봤더니... 

군생활 할때도 좀 부족한 듯한 그 느낌이 미니홈피에도 담겨있는 걸 보고

미니홈피가 때로는 이런 식으로도 personality도 반영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장의 사진과 코멘트 그리고 한 줄의 댓글로도 그 사람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그게 개인 블로그라서 가능한건지, 

내가 그 선임과 그 좁은 부대에서 같은 밥 먹고 같은 건물에서 생활해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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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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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e free run 2013.07.25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