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1. 09:26

어제는 순수 공부시간 8시간 5분.

10시간을 채우지 못한건...

아바타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공짜로 보았고, 독서실에선 영화관도 그리 멀지는 않으므로...

기술이 벌써 이정도 도달했구나...

내용, 설정 같은건 SF + Fantasy에

지구의 원시부족과 각종 게임들, 그리고 동서양 철학에서

재미난 부분만 따온 느낌.

그곳이 현실이고 이곳이 꿈인지, 그 반댄지 모르겠다는 주인공의 대사속에서

장자의 호접몽이 떠올랐다.

거기에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까지 적절히 녹여놓았는데

종래부터 있던 아바타란 개념을 미래지향적으로 잘 풀어놨다고 생각한다.

진부하고 많은 설정이 얽혀있지만 환경보호와 원주민 문화 보호라는

큰 틀의 주제를 긴 시간동안 풀어내고,

이런 의미들을 2시간 40분이나 되는 긴 시간 속에 풀어놓고,

이에 대해 관객들이 지루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3D라는 효과를 사용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타이타닉을 만든 감독이어서, 남주인공을 죽일 줄 알았는데 왠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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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pcpla Peach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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